- 진실한 예불-
우리 마음의 응어리는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이 업입니다.따라서 우리가 이미 저질러 놓은 업도
앞으로 지을업도 참으로 무서운줄 알아야 합니다.
나는 가족에게 참회를 하라는 말을 불자들에게 자주
합니다.가족에겐 참회를 하라고 늘 권합니다.
지나간 시간에 자주 만나면서 서로...
출처 : 無 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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