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설[쏭끄란] 입니다.
일찍 모두 절에가서 탐분이라는 보시를 함으로 새해를 열지요
부모님에게 향유를 선사 하고 우리네 세배와 비슷한 예를 올립니다.
그리곤 거리로 몰려 나와서
물세례[福을 퍼 준다는 의례]를 퍼 부어 축제가 밤 늦게 까지 이어 진답니다.
일년중 가장 더운 계절이라 물을 뿌려 시원함을 주기도 하니
물 벼락에 누구 하나 인상 쓰느 사람이 없답니다.
코끼리도 한 몫
얼굴에 바르는 하얀 분은 파우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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