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하면 가벼워집니다.
무념무상(無念無想)에 가까이 가도록 해야 하지요. 행동으로 업을 짓는 것도 많고 잡다한 생각을 해서 업을 많이 짓기도 하지만 주로 말로서 업을 많이 짓습니다. 업장을 녹이려면 잘 못한 것 나쁜 것은 바로바로 들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참회하는 것이지요. 좋은 것은 속에 담아 크게 크게 복을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어렵게 되고 고...
출처 : 無 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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