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佛伽無問♣/♧ 佛 敎 音♧

일지스님의 '아침종송'

無 心 2008. 9. 28. 17:51

 

      여기 두 묶음의 갈대단이 있다고 하자 이 갈대단들은 서로 의지하고 있을때에는 굳건히 서 있을수 있다 하지만 두개의 갈대단 중 어느 하나만 치워 버려도 그 갈대단은 모두 쓰러지고 만다 이와 같이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내가 있으므로 네가 있는 것이다

    '♣ 佛伽無問♣ > ♧ 佛 敎 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반야바라밀경 독송  (0) 2009.02.23
    神妙章句大陀羅尼[신묘장구대다라니]  (0) 2009.02.23
    山寺 명상음악  (0) 2008.06.23
    여강스님 신묘장구대다라니  (0) 2008.06.23
    무상초  (0)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