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남부의 고원지대 빡송이다. 빡세에서 한시간거리에 끝없는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고원지대 빡송을 만난다, 개발되지 않은 폭포와 아라비카커피의 본 고향을 보면서 아직은 손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남은 곳. 고원정상에 다다를때 비포장길로 한바퀴 돌아온다면, [약 2시간정도를 완전한 비포장길을 돌아서 포장도로를 만난다] 라오스의 시골풍경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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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빙여행
글쓴이 : 無 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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