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無 心☆/☆ 無 心 쉼 터 ☆

歲月의 무게

無 心 2013. 4. 6. 10:30

백년 가까이 살아온 세월을 비껴 가리라 믿었는데,

소식이 없어서 인연이 다 하였나 하며 많이 아쉬워했는데,

문득 고개를 내민 새순에 가슴벅찬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직은 인연을 다 하지 않았다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