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가까이 살아온 세월을 비껴 가리라 믿었는데, 소식이 없어서 인연이 다 하였나 하며 많이 아쉬워했는데, 문득 고개를 내민 새순에 가슴벅찬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직은 인연을 다 하지 않았다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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