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의 풍물♧

태국의 요리축제

無 心 2008. 6. 21. 00:35

[1] 입구에 설치된 태국 전통 조각물.

[2] 샐러드류부터 시작합니다.

[3] 매콤합니다.

[4] 뷔페가서.. 갓 튀겨 나와서 입안이 홀라당 데어 버리면 더 좋을껄 하는 생각>.<

[5] 컬러가 알록달록해서 좀 유치한 모양새이긴 한데, 고소합니다.

[6] 튀김, 볶음, 어묵(생선케익)

[7] 실한 아스파라거스

[8] 특히 새우를 주재료로 활용한 음식이 많습니다. 매콤달콤한 맛.

[9] 조금씩 조심스럽게 담아, 자리로 돌아와 한컷.

[1] 톰양꿍. 향도 강하고, 얼큰합니다.

[2] 팟타이. 이 역시 갓 한 뜨거운 음식에 길들여 있다보니^^:

[3] 커리

[4] 그린커리.

[5] 살포시 밥에 덮어줍니다.

[6]

[7]

[8]


간단하게 끝내려고 했는데, 역시 세번은 다녀오게 됩니다^^

3탄, 디저트 이어집니다.

 

[1] 디저트류가 풍성하네요

[2] 컬러 참~^^

[3] 욕심내지 말고 한개만 집으세요. 충분합니다.

[4] 하핫..원래는 훠~~얼씬더 맛있다고 하네요.

[5] 그 자리에서 금방금방 만들어 제공합니다.

[6] 태국에서 온 여성분이 그 자리에서 만들어 제공합니다.

[7] 접시에 모양이 터질새라 살짝 담아봅니다.

[8] 노란색은..계란 노른자로 기교를 부렸습니다.^^ 조 뒤에 하늘색은 단단한 텍스춰로..달달합니다.

[9] 아이들 가지고 노는 컬러 찰흙으로 꾸며놓은 것 같죠^^


이상 까페드쉐프의 태국요리축제 디저트였습니다.^^
행사 기간동안, 태국요리 이외에 다른 기존 요리들도 물론 병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국의 디저트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장충동(동대입구역)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 1층에 위치한 까페드쉐프에서 하는 태국요리 프로모션에 다녀왔습니다. 12시와 12시 45분에는 태국전통 무용수들이 무용도 선뵙니다.
노보텔 방콕 시암 스퀘어 소속 현지 태국요리 전문 주방장 3명이나 오셨다네요.
6월 말까지 한다고 하고요. 무엇보다도, 똠양쿵 맛이 제대로 납니다.

참, 가격이 3만 5천원(점심), 4만5천원(저녁), 모두 부가세 별도.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고객한테는 10% 할인혜택이 있으니 활용하세요..
아, 참 일요일은 안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