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의 풍물♧
방센비치
無 心
2008. 11. 4. 10:50
촌부리 시내에서 10분이면 가는 곳
주말이면 직원들과 자주 가는 곳이다.
일단 4-5킬로미터 길게 뻗어져 있는 비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한쪽에서는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도 탈수 있는다
이곳은 외국인 보다는 태국 현지인 위주로 오는 곳이다.
평일날 가면 아주 한적하게 지낼수 있다.
방센 비치를 알리는 표지판이 도로가에 곳곳에 세워져 있다.
사진처럼 해양스포츠도 즐길수 있다고 한다.
길게 뻗어져있는 비치 산책로
한쪽에는 비치 의자와 파라솔이 있다
수심이 매우 완만하고 바닥이 평평해 보인다.
비치 도로도 상당히 넓어 파타야 비치 도로보다 두, 세배정도 넓다.
비치도로 건너편에는 상당히 고급스런 리조트도 있다.
비치 포장마차에서 사먹은 새우튀김과 게 튀김
포장마차에서 사먹은 팟타이 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