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無 心☆/☆ 無 心 작 품 ☆
내가 담고 싶은 사진은...
無 心
2012. 8. 10. 21:14
똑닥이로 아쉬움을 남기고
뒤돌아선 모습들이지만
많은 이들의 조언에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을수 있는
작은능력을 배울수 있었고
오두막삼이라는 장비와 더불어 함께
나를 기다는 자연을 만나리라.
내가 담고 싶은 모습은
가식이 없고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닮은
이런 삶의 냄새가 나는 사진과
세월이 가면 다시는 볼수 없는
자연의 모습이다.
라오스 비옌티옌
치앙라이 푸샹폭포
후웨싸이 국경마을
너와집 같은 모텔
라오스 시장의 모습
라오스 결혼식 풍경
푸치파 국립공원